
안녕하세요 제이입니다. 봄이 찾아왔을 때, 꽃구경은 정말 최고죠. 저도 매년 벚꽃을 보러 여의도 아니면 석촌호수 벚꽃길은 꼭 시즌 때마다 찾아가곤 하는데요,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꽃이라도, 봄 꽃놀이라는 핑계로 삼아 기분을 전환하고 스트레스를 풀기에 예쁘고 아름다운 것을 보고 느끼는 것만큼 좋은 게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. 특히 4월부터 5월 중순, 벚꽃이 만개하는 이 시기이면서 유채꽃들이 화사하고 상큼한 노란 꽃들을 피워 자연 속에서 아름다운 군락을 이루어내 벚꽃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죠! 그 특별한 순간을 느끼고 싶어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. 제주도의 파란 하늘과 노란 유채꽃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풍경은 정말 감탄을 자아내 한 번도 못 가본 사람은 있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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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2. 20. 22:05